예수님은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경시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사이는 기도하며 자신의 선행을 자랑했고, 세리는 멀리 서서 고개도 들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결론지으셨습니다: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가복음 18:14).
중심 내용
이 비유는 “바리사이는 나쁘고 세리는 좋다”라고 직업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태도를 드러냅니다: 스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하느님의 자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것. 여기서 의로움은 죄 고백과 겸손과 연결되며, 자랑과 비교가 아닙니다.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고,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질 것이다.
— 누가복음 18:14b (각 번역에 따른 의미)적용
각자는 자신의 기도를 다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묘사”하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인정하고 있는지요? 겸손한 자에게 주어지는 자비를 기억합시다.
“멀리 서서” 가슴을 치다: 죄 고백의 몸짓 언어
세리는 자신의 위치를 자랑하기 위해 가까이 가지 않았습니다; 가슴을 치는 제스처는 유대 문화에서 슬픔과 공개적인 죄 고백을 의미합니다 — 바리사이의 “나는…가 아니라 감사드립니다”라는 어조와는 다릅니다. 이 글은 화해 성사에 대한 모든 교리를 반복하지 않으며, 하느님 앞에서의 올바른 마음가짐이 루카가 청중에게 전하고자 하는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성전 안과 소셜 미디어에서
오늘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들과 같지 않습니다”라는 말은 쉽게 판단하는 게시물, 풍자하는 밈, 혹은 형제를 비난하는 채팅 그룹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 비유는 우리에게 시선을 뒤집어 보라고 초대합니다: 먼저 “내 마음은 어디에 서 있는가?” — 사랑에 가까운가, 아니면 심판대에 가까운가를 질문해 보십시오. 이 접근은 사이트의 다른 기도 생활에 관한 글을 보완하며 “Lectio”의 긴 틀을 복사하지 않습니다.
일상 미사에서 “올바른 자리”에 서기
공동 미사에 참석할 때, 우리는 자주 누가 “더 신앙이 깊은지” 자리를 통해 또는 성체를 영하는 횟수로 비교하게 됩니다. 이 비유는 하느님은 관객을 점수 매기지 않으시고 마음을 보신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작은 한 걸음으로, 교회에 들어가기 전에 조용히 기도하며, 바리사이의 태도로부터 우리를 지켜 달라고 하십시오 — 외적으로는 여전히 예배의 질서를 유지하면서도.
요약
- 자신을 높이고 다른 사람을 경시하는 자에게 말하다.
- 두 가지 기도 방식: 자랑 vs 자비를 구함.
- 의롭게 되는 것 = 하느님 앞에서의 올바른 태도.
- 겸손한 자가 높아진다.


